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도신사 블블랑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섬의 궤적]]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섬의 궤적Ⅱ]] ==== ||[[파일:괴도 섬궤.jpg|width=500]] || || '''{{{#ffffff 섬의 궤적 일러스트}}}''' || 자신의 앞마당인 제국이 무대가 되는 섬의 궤적에서도 당연하게 등장. 이 작품에서는 대놓고 가면을 벗고 [[린 슈바르처]] 일행 앞에 나타난다. 자신을 블블랑 남작이라고 소개하지만 아래쪽에 있는 그의 정체로 미루어 보면 남작이라는 신분은 거짓말이다. 여기서도 특유의 미학 타령은 변함 없으며 특유의 도둑질 퀘스트도 준비되어 있다. 헤임달에서 시가 1억미라 가량의 티아라를 훔치고 '반드시 토르즈 사관학교 7반의 A조에게 사건을 맡길 것'이라는 카드를 남겨서 그들이 물건을 찾게 만든다. 최종적으로 헤임달의 전차 안에 있던 도둑맞은 티아라를 찾으면 운전수로 변장하고 있던 그를 보고 린이 정체를 드러내라고 말하자 본모습을 드러낸다. 직후 그를 체포하려는 린 일행의 앞에서 환술로 사라진 다음 그들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또 다시 모습을 감춘다. 드라마 CD의 내용인, 린 일행이 [[유미르(궤적 시리즈)|유미르]]로 특별 휴가를 갔을 때 겪은 사건의 흑막이기도 하다. 저 드라마 CD에서 밝혀지기를, 그가 린 일행에게 관심을 두는 이유는 자신의 라이벌인 올리발트 황자가 만들어낸 클래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운영은 이사진이 맡으나 시작은 올리발트가 했다.] 또한, 린의 비밀에도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듯 하다. 작중에서 켈딕, 바레아하트, 제도 헤임달, 유미르(드라마 CD에서) 등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린 일행에 대한 관심 뿐만이 아니라 환염계획과 관련된 준비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된다. 섬의 궤적 2에서도 변함없이 퀘스트를 주는데, 이번 작에선 물건을 훔치지는 않았다. 대신 커레이져스에 [[올리비에 렌하임|라이벌]] 몰래 의뢰를 준다. 그 내용이란 블블랑이 커레이져스에 잠입해 7반의 누군가와 바꿔치기 했으니 7반 스스로의 힘으로 가짜를 찾으라는 것.[*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린이 탐정, 피가 조수가 되어 7반 멤버들에 한해서 조건에 위배되지않는 질문을 하는 식.] 가짜를 찾아내면 위치를 알려주고 사라지는데, 진짜는 창고에서 재갈이 물려있고 의자에 밧줄로 꽁꽁 묶여있었다(...). [* 여담으로 퀘스트명은 '감미로운 도전'이며 피해자는 오늘도 구르는 마키아스다] 전투는 1부와 막간, 종장에서 한 번씩 있다. 1부에서는 S크래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스탯이 낮춰진 버전이며, 막간은 사실상 이벤트 전투이므로 제대로 싸우는건 종장뿐. 여담으로 S크래프트 데스매직이 전작의 연출을 완벽하게 재현해서 호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